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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트는 버티면 안 된다/초보가 실수하는 한가지

📑 목차

     

    알트코인에서 손절이 비트보다 더 중요한 진짜 이유

    비트코인에서는
    조금 물려도 “언젠간 오겠지”라는 말이 통하는 경우가 있다.

    하지만 같은 생각으로 알트코인을 대하면
    계좌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맞게 된다.

    많은 사람들이 알트에서 크게 잃는 이유는 단 하나다.
    비트 하듯이 버티기 때문이다.

    알트코인에서는 손절이 선택이 아니라
    생존 조건이다.

    알트는 버티면 안 된다/초보가 실수하는 한가지

    왜 알트코인은 손절이 더 중요할까

    알트코인은 구조적으로
    비트코인과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다.

     

    1. 하락 폭이 훨씬 크다

    비트가 10% 빠질 때
    알트는 20~50%씩 빠지는 장면이 흔하다.

    특히 약세장이나 급락 구간에서는

    • 비트는 횡보하거나 완만히 하락하는데
    • 알트는 연속 음봉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.

    이 구조에서는
    손절이 늦어질수록
    회복 불가능한 손실로 이어진다.

     

    2. 회복하지 못하는 알트가 대부분이다

    비트코인은
    시장의 중심 자산이기 때문에
    시간이 지나면 고점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.

    반면 알트코인은 다르다.

    • 고점 대비 70~90% 하락 후
    •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
    • 거래량만 줄어든 채 사라지는 코인도 많다.

    즉, 알트에서의 “존버”는
    전략이 아니라 희망 회로가 되기 쉽다.

     

    3. 유동성이 급격히 말라버린다

    알트코인은 거래량이 줄기 시작하면

    • 매수 호가가 사라지고
    • 반등은 약해지며
    • 작은 매도에도 가격이 크게 밀린다.

    이때 손절을 미루면
    원하는 가격에 나가고 싶어도
    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기 쉽다.

    손절은 손실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,
    빠져나올 수 있을 때 나가는 선택이기도 하다.

     

    4. 테마가 끝나면 관심도 함께 끝난다

    알트코인은 대부분
    테마와 이슈로 움직인다.

    AI, 메타버스, 밈, 게임, 신규 상장.

    하지만 테마는 언젠가 끝난다.

    • 관심이 사라지면 거래도 사라지고
    • 수급이 끊기면 가격은 계속 눌린다.

    이 구간에서 버티는 것은
    시장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
    시간에 묶이는 선택이다.

     

    알트에서 손절이 늦어질 때 벌어지는 현실

    많은 초보가 겪는 흐름은 비슷하다.

    • 마이너스 10%: “조금만 더 기다려보자”
    • 마이너스 30%: “반등만 오면 나간다”
    • 마이너스 60%: “여기서 팔면 의미 없다”
    • 결국 마이너스 80% 이상에서 방치

    이 시점이 되면
    손절은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니다.
    이미 계좌에서 지워진 돈이 된다.

     

    숫자로 보는 알트 손절의 중요성 예시

    예를 들어
    1,000만 원으로 알트에 진입했다고 가정해보자.

    손절을 10%에서 했을 경우

    • 손실: 100만 원
    • 잔액: 900만 원
    • 다음 기회 충분히 가능

    손절 없이 -50%까지 갔을 경우

    • 손실: 500만 원
    • 잔액: 500만 원
    • 원금 회복하려면 +100% 필요

    -80%까지 방치했을 경우

    • 잔액: 200만 원
    • 회복하려면 +400% 필요

    알트에서 손절이 늦어질수록
    회복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진다.

     

    알트 손절은 어떻게 정하는 게 현실적일까

    정답은 없지만,
    현실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.

    • 단기 매매: -5% ~ -10% 이내
    • 중기 스윙: -10% ~ -15% 이내
    • 어떤 경우든 -20% 이전에 정리

    중요한 것은 퍼센트보다도
    진입 전에 미리 정해두는 것이다.

    들어간 뒤에 정하면
    대부분 지키지 못한다.

     

    알트에서 손절이 곧 전략인 이유

    비트에서는

    • 실력으로 버티는 장이 있지만,

    알트에서는

    • 규칙으로 나가는 장이 더 많다.

    알트 매매의 핵심은
    얼마나 크게 먹느냐보다
    얼마나 작게 틀리느냐에 있다.

    손절이 빠를수록

    • 계좌는 살아 있고
    • 기회는 계속 남아 있으며
    • 멘탈도 무너지지 않는다.

     

    정리: 알트는 수익보다 생존이 먼저다

    알트코인은

    • 변동성이 크고
    • 회복력이 약하며
    • 관심이 빠르게 이동하는 시장이다.

    이 구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다.

    “틀렸다고 느끼면, 빠르게 나간다.”

    알트에서 손절은
    패배 선언이 아니라
    다음 기회를 위한 선택이다.

    비트처럼 버티려 하지 말고,
    알트답게 대응해야
    계좌도 알트장을 끝까지 버틸 수 있다.